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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韓경제 최대 장기성장 변수는...미래기술 패권경쟁, 저출생, 기후변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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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韓경제 최대 장기성장 변수는...미래기술 패권경쟁, 저출생, 기후변화”

Data_Lover 2023. 3. 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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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왕 이형의 경제신문스크랩의 양식임을 밝힙니다.

경신스 가이드라인 (notion.so)

[경신스 가이드라인

경신스: 체인지업은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기 전, 경제신문스크랩을 매일 하기를 권장합니다. 신문스크랩을 통해 직무를 이해하고,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며, 기업의 인재상까지 얻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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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10667152

헤드라인(요약과 압축)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과 국가는 범용력을 갖출수록 경쟁력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과거의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과 지금의 원동력은 너무나 다르고 그 변화의 변곡점이 크다.

지금 이 순간부터 향후 5년 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므로, 국책연구기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는 저출생, 기후변화, 패권 경쟁에대해서 미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방도를 만들 것이다.

 

기사 본문

 
“중장기 국가비전 담은 국가미래전략 상반기 공개”

정부가 한국 경제를 둘러싼 주요 변수로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 패권경쟁, 기후변화, 저출생을 꼽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전략을 상반기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우리 경제가 새로운 역사적 변곡점에 와 있다”며 “그간 대한민국의 발전 경로와 현주소, 미래 변화를 움직이는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국가적 방향과 속도의 나침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변수로 AI·생명공학 등 신기술의 등장과 이를 둘러싼 각국 패권경쟁,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투자 확대, 저출생 현상을 거론했다.

이같은 변수가 초래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20년에서 30년간의 중장기 국가 비전과 정책과제를 담은 국가미래전략을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국가미래전략과 관련해 “산업·기술 혁신, 인재 혁신, 국가안전망 혁신, 국가거버넌스 혁신 등 네 가지 정책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경제·사회 각 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장기전략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국가미래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KDI 등 국책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 작업반을 구성하고 연구를 진행중이다.

 

국가미래전략 실무 작업반을 이끌고 있는 고영선 KDI 부원장은 “한국경제가 이익집단의 지대추구행위, 경제사회의 이중구조, 연구개발·교육·노동시장 등 기반제도의 경직적인 운영으로 혁신이 지체되고 있다”며 노동개혁, 대-중소기업 격차, 수도권집중 문제 등을 급선무로 지적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국민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해 올해 상반기까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키워드 기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우리 경제가 새로운 역사적 변곡점에 와 있다”며 “그간 대한민국의 발전 경로와 현주소, 미래 변화를 움직이는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국가적 방향과 속도의 나침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미래전략 실무 작업반을 이끌고 있는 고영선 KDI 부원장은 “한국경제가 이익집단의 지대추구행위, 경제사회의 이중구조, 연구개발·교육·노동시장 등 기반제도의 경직적인 운영으로 혁신이 지체되고 있다”며 노동개혁, 대-중소기업 격차, 수도권집중 문제 등을 급선무로 지적했다.

추가 조사할 내용 혹은 결과

과거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그저 하나의 기술로 분류되었지만, 이젠 기능으로 보인다.

이 기능을 어떻게 탑재를 할 것이며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사업과 경영을 하는 기술경영자들이 많아져야 가능할 것 같다. 단순히 엔지니어들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그 엔지니어를 하나로 모으면서 비즈니스적 가치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고 그들을 위한 기회와 채용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미  OpenAI , Google이 발표하진 인공지능 기술이 많기 때문이고 이 속도를 이겨내는 것은 무모하다.

 

요약 및 의견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아는 기술경영자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이 되어서 국내 기술경영대학원을 올해 혹은 내년에라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적용할점

현재, 기술 경영 혹은 국제 경영을 하는 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술경영자 많이 부족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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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동향, 정책, 문화 등 과기계 이슈 정보 제공. 매주 금요일 뉴스레터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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